top of page

COVID NINETEEN과 달라진 학회환경

​뉴노말? 하이브리드? 버추얼?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형태가 코로나 이후의 학술대회 표준형식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COVID-19: 언론 보도
마스크와 동상

​버추얼 컨퍼런스의 시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산업들이 사라지거나 생기고 변화했습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들은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행사나 화상회의,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활용한 웨비나등
새로운 컨벤션형태가 개발되어오고 있습니다.

방송 비디오 카메라

온라인 컨벤션웨어

이제 더 이상 화상회의는 특정 비즈니스군의 전문도구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펜데믹해제선언이 이루어 지더라도 화상회의는 편리함과 시간의 절약을 실현하게 되는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줌(zoom):

2020년 최고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손꼽힌 화상회의도구입니다. 교실 수업도 줌을 주로 이용하며 일대일 회의는 물론이고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해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하며 회의를 셋업하고 링크롤 보내면 피초청자는 앱이나 웹을 통해 별도 가입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웹엑스(WEBex):

대한민국 국회에서 채택하였던 시스템입니다. 국회 디지털 대혁신을 위한 온택트 전문가 간담회가 웹엑스를 기반으로 열렸으며, 많은 기관과 관공서에서 강화된 보안에서도 허용하는 시스템이 웹엑스입니다. 이미 미국 의회 청문회에도 도입될만큼 보안에 강하나, 그 개념은 국가적, 기술보안등에 대한 내용이므로, 반사적으로 줌에 비해 기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구글미트(Google Meet):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구글이라는 거대 매체를 이용하므로, 크롬 등 웹브라우저나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주소록 등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학술대회보다는 소규모회의나 단발성 세미나에 어울립니다.


그 밖의 화상회의도구:

MS팀즈는 자사의 오피스 프로그램과 화상회의를 연동하였습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나 유투브 라이브의 경우 인원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플랫폼이 이미 널리 보급되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쓰이지만, 중국에서 접속에 제한이 있습니다. 구르미(Gooroomee), 비디오 오피스(Video Office), 위캔디오(WECANDEO) 등 플랫폼 업체들도 주목해볼만 하며. 대회의 규모가 커질수록 전문 회의기획가와 함께 안정적인 독자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운영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행사기획하는 사람들

02-6953-0582 / 02-6734-1008

(07806)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20 우성에스비타워 2차 제1108호

©2020 by PLANBEAR.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