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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획자의 일정노트

새벽 3시, 눈 충혈된 채로
노트북 앞에 앉아본 적 있으세요?

저희도 그랬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10년 굴러온 사람들이에요. 클라이언트 전화 받으면서 카톡 뒤지고, 엑셀 파일 찾다가 버전 헷갈리고, “이거 누가 해요?” 물으면 서로 눈치만 보고. 그러다 새벽에 현장 들어가서 식은땀 흘리고.

CASE 01K기획사 하00 PM

지금은요? 링크 하나면 끝이에요.

작년에 담당자가 갑자기 그만뒀을 때 이틀을 밤샜습니다. 파일이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개인 노트북에 흩어져 있었거든요. 클라이언트는 계속 전화하는데, 뭐가 맞는 버전인지도 모르겠고.

지금은요? 관련인들에게 링크 하나 제공하면 끝이에요. 클라이언트도 알아서 보십니다. ‘지금 뭐 해요?’ 전화가 진짜 없어졌어요. 그리고 매일 아침 오는 거 있잖아요, 그거 위원장님이 제일 좋아해요. 보고 안 해도 알아서 보시거든요.

CASE 02국제 컨퍼런스 박00 담당

현수막이요? 다음 주인 줄 알았는데요

케이터링, 음향, 영상, 인쇄 4개 업체가 동시에 움직이는 행사였어요. D-3에 현수막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인쇄업체가 “어? 다음 주 아니었어요?”

올해는 달랐어요. 모두에게 공유했죠. 마감 다가오면 알아서 체크합니다. 덕분에 D-1까지 여유 있게 끝났어요.

플랜베어는 효율성을 추구합니다.

매니저들은 노가다에서 벗어납니다. 엑셀최종, 최최종,... 악몽같은 파일들, 표시안하고 오는 피드백 같은것들요..

중요한건 고정불변 Set in Stone. 때로는 유연하게, 다양한 권한과 배정으로 보고싶은 것만 볼 수 있어요.

말로 설명하면 “아 그거 우리도 엑셀로 되는데” 하실 거거든요. 맞아요, 엄청 고되지만 이게 없다고 행사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실무진(사무국, PCO)의 컨디션도 중요해요.

몸 갈아 넣던 행사시절은 지났습니다.

물론 평상시에 이걸 만드느라 밤잠 설쳤지만, 수많은 도메인 지식을 담은 이 솔루션이 정말 피로할땐? 피로회복제가 됩니다.

그것이 플랜베어 학술기획팀의 강점입니다.

여유 있지만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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