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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플랜베어 전문가 도구

Seamless Attendance System

"기다리는 시간에 우리가 끝낸다"


[행사 2주 전]

"바코드 출석 시스템 견적 받아봤어요?"
"네, A업체는 00만 원, B업체는 00만 원인데 개발 기간이..."
"개발 기간이 얼마나 되는데?"
"2주요. 그리고 현장 수정은 별도 비용이래요."
"...행사가 4일 후인데?"

 

[행사 3일 전, 오후 4시]

"저기... 업체 담당자님 연락 안 되는데요?"
"아... 주말이라..."
"아니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시스템 접속이 안 돼요?"
"제가 연락해볼게요... (땀)"


[행사 당일 오전 8시]

"큰일났어요! 바코드 리더기가 명찰이랑 안 맞아요!"
"뭐? 업체한테 연락!"
"전화 안 받으세요..."
"카톡!"
"...읽씹..."

실무자 멘탈: 이미 가루.

"2주면 됩니다!"
→ 실제로는 3주 걸림
→ 테스트 기간 포함 안 됨
→ 수정 요청은 추가 비용

깨달음: 견적서의 '2주'는 희망사항.

"현장 수정은 불가능하다"

행사 당일, 갑자기 엑셀 형식 변경 필요.

"저기... 영문소속 열이 하나 더 필요한데요?"
"그건 시스템 수정이 필요해서..."
"얼마나 걸려요?"
"최소 3일..."
"...행사가 오늘인데요?"


진실: 업체는 현장에 없다.

 

"담당자와의 연락은 운칠기삼이다"

버그 발견!

오전 9시: 전화 → 부재중
오전 10시: 카톡 → 읽씹
오전 11시: 메일 → 무응답
오후 2시: "확인했습니다. 내일 수정본 보내드릴게요"
실무자: "...행사가 오늘인데?"

 

우리가 경험한 진실

"PCO는 업체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다"


외주 맡기면:
견적 대기 → 계약 → 개발 대기 → 테스트 → 버그 발견 → 수정 요청 → 재테스트
= 최소 3주


현장에서 문제 생기면:
업체 연락 → 확인 대기 → 수정 견적 → 승인 → 수정 작업 → 재배포
= 행사는 이미 끝남


이런 기본 시스템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직접 수정한다 = 10분 컷"

"어? 엑셀 열 하나 더 필요한데?"
예전: 업체에 연락 → 견적 대기 → 수정 대기
지금: (직접 설정 클릭) → 컬럼 추가 끝

 

"명찰 바코드 형식이 바뀌었어요!"
예전: 업체 담당자 호출 → "시스템 수정이..."
지금: (설정에서 바코드 형식 변경) → 10초 끝

"테스트도 우리가, 수정도 우리가"


테스트 → 버그 발견 → 직접 수정 → 바로 재테스트 → 끝
= 30분 완료

"현장에서 터진 건 현장에서 해결"

 

행사 당일 오전 9시, 갑자기 엑셀 포맷 변경 요청.

예전:
"업체 담당자님 연락이..."
"일단 수기로 하고..."
"행사 끝나고 정리..."

 

지금:
(노트북 꺼내서 10분 수정)
"네, 반영됐습니다"

 

주최 측: "...벌써요?"

 

진짜 숨은 유연한 커버력

"UI 수정 권한" (공식 명칭 맞음)

"제목 글씨 좀 더 크게 해주세요"
 

외주 업체: "수정 견적이..."
플랜베어: (직접 클릭해서 크기 조정) 끝.

 

"배경색 바꿀 수 있어요?"
외주 업체: "디자인 수정은..."
플랜베어: (색상 선택) 끝.

 

"엑셀 업로드 직접 처리"

"어? 명단에 특수문자 있어서 업로드 안 돼요!"
외주 업체: "엑셀 양식 맞춰서..."
플랜베어: (에러 확인) → (직접 수정) → (재업로드) 끝.

 

"무중단 모드 자동 전환"

행사장 와이파이 먹통.

자동으로 로컬 전환 → 나중에 와이파이 살아나면 자동 보존

 

실무자: "...신기술?" "아뇨, 기본입니다"


기본사항은 기획자가 직접 설정, 수정, 테스트, 운영.

현장 대응 즉시.
견적 대기 없음.

필요한 기능은 우리가 직접 추가. 다년간의 경험으로 모든건 예상범위 안

 

담당자 연락 두절 없음.
우리가 담당자니까.

행사기획하는 사람들

02-6953-0582 / 02-6734-1008

(07806)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20 우성에스비타워 2차 제1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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