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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어울링

​플랜베어
세션알림 시스템

정교한 계획으로

분과, 통합세션의 시작을

지능적으로 알립니다.

플랜베어 세션 알림 시스템

행사의 시간을 컨트롤


모든 행사 기획자가 공감하는 그 순간

"커피브레이크 5분 전입니다!"


행사장 곳곳에서 스태프들이 시계를 확인하며 참가자들에게 알립니다.
하지만 1층에선 이미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고, 3층에선 아직 세션이 한창이네요.

"아, 모든 공간에 동시에 알릴 수 있다면..."

 

기획자들이 직접 겪은 수많은 '아차!' 순간들.
그 경험이 모여 탄생한 것이 바로 세션 알림 시스템입니다.


5개 세션룸, 1,500명 참가자.
오전 10:30 모든 세션 동시 시작.
운영본부의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공간에서 세션 시작 알림이 울렸습니다.

 

연회장에서도 세션을 알립니다.
오후 05:30 대회장과 멀리 떨어진 장소,
장내에는 사회자도 없습니다. 운영진은 이동 중,
기획자는 이동 중에 알림을 발송합니다. 참가자들은 연회가 시작됨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일정, 다른 알림음.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스태프 100명이 동시에 시계를 맞춰도 불가능한 일.

시스템은 정확히 같은 순간, 모든 공간에 신호를 보냅니다.

 

유연성 - 행사는 살아있으니까

"VIP 도착이 늦어져서 10분 미뤄주세요!"
 

현장의 변수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실시간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개성 - 모든 행사는 특별하니까


클래식한 차임벨? 경쾌한 멜로디? 전통적인 징?

모든 것을 상황에 맞게 적용합니다.


플랜베어가 약속하는 것

 

매끄러운 전환

세션과 세션 사이, 그 미묘한 시간.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행사는 물 흐르듯 진행됩니다.

 

스트레스 제로

"시간 됐나?" "알림 보냈나?" 이제 그런 걱정은 제로.

프로의 품격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진짜 전문가의 일입니다.


시상식의 감동적인 수상 발표
사회와 좌장의 세션시작 신호

모든 순간이 더 편안하고, 더 완벽하게.

플랜베어는 미리 준비합니다.

당일에는 여유와 안정감을 갖고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합니다.

행사기획하는 사람들

02-6953-0582 / 02-6734-1008

(07806)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20 우성에스비타워 2차 제1108호

©2020 by PLAN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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